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 & 비스타틴(비-스타틴)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
이상지질혈증(흔히 ‘고지혈증’이라 부르는 상태)의 치료는 숫자만 맞추는 작업이 아니라, 장기적인 심혈관 사건(심근경색, 뇌졸중, 협심증 악화)을 줄이는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가깝습니다. 임상 현장에서 기본축은 여전히 스타틴(statin)이며, 스타틴만으로 목표 LDL-콜레스테롤(LDL-C)에 도달하지 못하거나, 부작용/상호작용/동반질환 때문에 스타틴 용량을 충분히 올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비스타틴(비-스타틴, non-statin) 계열 약을 ‘추가’하거나 ‘대체’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짭니다.

이 글에서는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, 강도(효과), 특징과 함께, 비스타틴(비-스타틴)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의 카테고리별 선택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- 실무 관점 핵심 키워드: LDL-C 목표치, ASCVD(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) 위험도, 약물 강도(고강도/중강도/저강도), 약물상호작용, 근육증상/간수치, 복합제(고정용량복합제), 순응도
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 총정리

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경로의 핵심 효소(HMG-CoA 환원효소)를 억제해 LDL-C를 낮추고, 결과적으로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추는 근거가 가장 탄탄한 1차 약물군입니다. 같은 “스타틴”이라도 성분마다 강도, 약물상호작용, 용량-반응, 간 대사 경로, 신장 기능 저하에서의 사용감이 달라서 환자별로 선택 포인트가 생깁니다.
- 스타틴 공통 모니터링 포인트(현장 체크리스트)
- 복용 전후 LDL-C 변화(보통 4-12주 간격으로 반응 평가 후 유지)
- 근육통/근력저하/쥐/운동 시 통증 증가 여부(필요 시 CK 검사 고려)
- 간수치(AST/ALT) 변화(증상 동반 또는 유의미한 상승 시 재평가)
- 당대사 영향(특히 고위험군에서 혈당/당화혈색소 추적)
- 병용 약물(항생제/항진균제/일부 부정맥약/면역억제제/자몽주스 등) 확인
아토르바스타틴(Atorvastatin)
아토르바스타틴은 임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축 중 하나로, 용량을 올렸을 때 LDL-C 저하 폭이 커서 “고강도 스타틴” 포지션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. 심혈관 보호 근거가 풍부하고, 다양한 위험군에서 1차·2차 예방 모두에서 사용 경험이 많아 실무 친화성이 높습니다.
- 실무 요약(아토르바스타틴)
- 포지션: 중강도-고강도 범위 커버, 처방 빈도 매우 높음
- 강점: 강력한 LDL-C 저하, 임상 근거 풍부, 다양한 복합제 라인업
- 유의: 일부 병용약에서 상호작용(대사 경로 영향) 고려 필요
- 운영 팁: 목표치가 빡빡한 환자(ASCVD 고위험)에서 초기부터 충분 용량으로 시작해 반응을 보고 조정하는 전략이 흔함
로수바스타틴(Rosuvastatin)
로수바스타틴은 비교적 적은 용량에서도 LDL-C 저하가 강한 편이라 “효율이 좋은” 스타틴으로 평가받습니다. 일부 환자에서 근육 관련 불편감이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체감하는 경우도 있지만, 개인차가 커서 ‘누가 더 안전하다’로 단정하기보다는 환자 반응 기반으로 피드백 루프를 돌리는 게 맞습니다.
- 실무 요약(로수바스타틴)
- 포지션: 중강도-고강도, 저용량에서도 효과 체감이 큰 편
- 강점: 강력한 LDL-C 저하, 용량 대비 효율, 복합제(에제티미브 등) 활용 용이
- 유의: 신장 기능 저하/고령에서 용량 설계 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
- 운영 팁: “스타틴은 먹어야 하는데 가능한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고 싶다”는 니즈에서 출발점으로 선택되는 일이 잦음
피타바스타틴칼슘(Pitavastatin) 및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 치료
피타바스타틴은 LDL-C 저하와 함께 대사적 프로파일을 고려해 선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사용량이 아토르바·로수바만큼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지만, 특정 환자군에서 선호가 생기며, 복합제 라인업을 통해 목표 LDL-C에 접근하는 전략도 흔합니다. 사용자의 참고 문구에 언급된 것처럼, 성분 자체는 피타바스타틴이며 국내에는 다양한 제품명으로 공급됩니다.
- 실무 요약(피타바스타틴)
- 포지션: 중강도 중심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고, 환자 특성에 따라 증량 전략을 활용
- 강점: 환자별 체감 부작용 차이로 인해 “다른 스타틴에서 불편감을 겪고 넘어오는” 케이스에서 옵션이 될 수 있음
- 유의: 성분은 같아도 제형/복합제 구성에 따라 복용 편의성이 달라 순응도에 영향을 줌
- 제품명 예시(사용자 언급 기반): 피타테롤정, 동광피타바스타틴정, 스타펜 R캡슐, 타바로우정(실제 처방·구매는 의료진 판단과 허가사항 기준)
심바스타틴(Simvastatin)
심바스타틴은 오래된 근거와 사용 경험이 강점이며,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. 다만 고용량에서 부작용 및 상호작용 이슈가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어, 현장에서는 “적정 용량”과 “병용약 확인”이 특히 중요합니다.
- 실무 요약(심바스타틴)
- 포지션: 중강도 이하에서 경험이 많고, 상황에 따라 선택
- 강점: 축적된 사용 데이터, 비용 부담 완화
- 유의: 특정 항생제/항진균제/일부 심혈관계 약물과 병용 시 주의가 더 요구되는 편
- 운영 팁: 고위험군에서 목표 LDL-C가 매우 낮게 잡히는 상황에서는 다른 강력 스타틴 또는 복합전략이 더 자주 선택됨



프라바스타틴(Pravastatin)
프라바스타틴은 대사 경로 특성이 달라 “상호작용 부담”이나 “간 부담”을 고민할 때 고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LDL-C 저하 강도 자체는 초강력 축에 속하진 않지만, 환자 특성(다약제 복용, 민감한 부작용 경험, 특정 대사 이슈)에서 장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.
- 실무 요약(프라바스타틴)
- 포지션: 저강도-중강도, 안정성/상호작용 고려 상황에서 선택
- 강점: 특정 병용 환경에서 운용이 편해지는 케이스가 존재
- 유의: 목표 LDL-C가 공격적으로 낮아야 하는 환자에서는 단독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복합제가 고려됨
러바스타틴(Lovastatin), 플루바스타틴(Fluvastatin)
러바스타틴과 플루바스타틴은 상대적으로 오래된 계열로, 최근에는 더 강력하고 운용이 편한 대안이 많아 처방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 반응이 개인차로 갈리는 영역이기 때문에, 특정 상황에서 “맞는 약”이 될 수는 있습니다.
- 실무 요약(러바스타틴/플루바스타틴)
- 포지션: 저강도-중강도 축, 현재는 선택 빈도 낮음
- 강점: 일부 환자에서 tolerability(복용 허용성)가 잘 맞을 수 있음
- 유의: 목표치가 낮거나 고위험군이면 다른 강력 옵션이 우선 검토됨

스타틴 ‘강도’로 보는 선택 프레임(실무적 정렬)
약 이름만 나열하면 실제 처방 로직이 잘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, 현장에서는 보통 “강도” 프레임으로 먼저 정렬합니다. 같은 성분도 용량에 따라 저강도-중강도-고강도로 이동하며, 목표 LDL-C와 위험도에 따라 출발점을 결정합니다.
- 실무적 의사결정 흐름(개념 정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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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환자 위험도 분류: ASCVD 기왕력, 당뇨/고혈압/흡연, 가족력, LDL-C 초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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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목표 LDL-C 설정: 고위험군일수록 더 낮게, 재발 방지 목적이면 더 공격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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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타틴 강도 선택: 고위험군은 고강도 또는 ‘중강도+비스타틴 추가’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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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-12주 후 재평가: 목표치 미달이면 용량 증량, 복합제 추가, 혹은 약물 교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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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작용/순응도 관리: “계속 먹을 수 있는 설계”가 장기 성과를 좌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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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스타틴(비-스타틴, Non-Statin) 계열 고지혈증 약 종류
여기서 사용자가 말한 “비스탄틴”은 실무 표현으로는 대개 “비스타틴(비-스타틴)”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즉 ‘스타틴이 아닌’ 지질저하제 전반을 말하며, 주된 목적은 (1) 스타틴으로도 LDL-C가 충분히 안 내려갈 때 추가, (2) 스타틴 불내성(근육 증상 등) 또는 상호작용 때문에 스타틴을 충분히 못 쓰는 상황에서 대체/보완, (3) 중성지방(TG) 관리가 핵심인 경우처럼 목표 지표가 다른 상황에서 보조축으로 투입하는 것입니다.
에제티미브(Ezetimibe) - 가장 흔한 1차 추가 옵션
에제티미브는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LDL-C를 추가로 낮춥니다. 스타틴 단독으로 목표 LDL-C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가장 흔하게 “추가”되는 약 중 하나이며, 고정용량복합제(스타틴+에제티미브)로 묶이면 복용 알약 수를 줄여 순응도를 끌어올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.
- 실무 요약(에제티미브)
- 포지션: 스타틴 미달 시 1차 추가 옵션으로 빈도가 높음
- 강점: 복합제 활용 시 순응도 개선, LDL-C 추가 저하 기대
- 유의: 단독 효과는 스타틴보다 작아 “추가” 또는 “보완” 성격이 강함
- 운영 팁: “스타틴 용량을 더 올리면 근육통이 생긴다” 같은 케이스에서 스타틴 증량 대신 에제티미브 추가로 목표치를 맞추는 전략이 자주 쓰임

PCSK9 억제제(주사제) - 고위험군/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서 강력 옵션
PCSK9 억제제는 LDL 수용체 경로를 통해 LDL-C를 크게 낮추는 약물군으로, 경구약으로는 목표치가 어려운 초고위험군이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에서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투여 경로가 주사라는 점, 비용/급여 기준, 투여 주기 관리가 실무 포인트입니다.
- 실무 요약(PCSK9 억제제)
- 포지션: 초고위험군,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, 스타틴/에제티미브로도 미달인 경우
- 강점: 매우 강력한 LDL-C 저하, 이벤트 감소 목적의 전략에서 비중 증가
- 유의: 주사제 관리(주기, 보관), 비용 및 급여 기준 충족 여부
- 운영 팁: “최대 내약 용량 스타틴+에제티미브”를 깔고도 목표치가 안 나오는 경우에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구조가 흔함
인클리시란(Inclisiran) - 투여 주기가 긴 LDL 저하 전략(일부 국가/환경에서 활용)
인클리시란은 PCSK9 경로를 표적하는 siRNA 기반 접근으로 알려져 있으며, 투여 주기가 길어 순응도 측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실제 적용은 국내 허가/급여/도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원리와 포지션을 이해해 두는 정도가 실무에 도움이 됩니다.
- 실무 요약(인클리시란)
- 포지션: 장기 주기 투여를 통한 LDL 관리 전략으로 논의되는 영역
- 강점: 투여 간격이 길어 ‘꾸준히 맞는’ 구조를 만들기 쉬움
- 유의: 실제 사용 가능 여부는 제도/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전제로 이해

피브레이트(Fibrate) - 중성지방(TG) 중심의 치료축
피브레이트는 LDL보다 중성지방(TG) 저하와 HDL 개선 쪽에 포커스가 있는 약물군입니다. ‘고지혈증’이라는 단어가 LDL만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. 특히 TG가 높고, 지방간/인슐린저항성/대사증후군이 동반되는 케이스에서 치료 목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실무 요약(피브레이트)
- 포지션: TG 고도 상승 또는 TG 중심 관리가 필요한 상황
- 강점: TG 저하에 유리, 일부 환자군에서 지질 프로파일 개선
- 유의: 스타틴과 병용 시 근육 관련 부작용 리스크를 더 면밀히 보는 경우가 있어 모니터링이 중요
- 운영 팁: TG가 매우 높아 췌장염 위험이 논의되는 수준이면 ‘빨리 낮추는’ 전략이 필요해지고 식이·금주·체중감량과 패키지로 움직입니다
오메가-3 지방산 제제(고농도 EPA/DHA 등) - TG 보조 축
오메가-3 제제는 TG 저하 보조축으로 쓰이며, 제제별로 성분 구성(EPA 중심 vs EPA+DHA)이 다르고, 용량과 적응증이 중요합니다.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제제는 농도/순도/표준화가 다를 수 있어, 환자가 “오메가-3 먹고 있다”라고 말해도 실제 치료 용량이 충족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- 실무 요약(오메가-3)
- 포지션: TG 관리 보조, 생활요법과 병행
- 강점: TG 개선에 도움, 일부 제제는 심혈관 위험 감소 데이터가 논의되기도 함
- 유의: ‘용량’이 핵심이며, 임의로 저용량을 먹는다고 치료 효과가 동일하진 않음
- 운영 팁: 처방 제제 사용 시 복용법(식사와 함께, 정해진 캡슐 수)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야 체감 효과가 나옵니다
담즙산 결합수지(Bile Acid Sequestrants) - 특정 케이스에서 활용
담즙산 결합수지는 LDL-C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, 복용 불편감(가루 제형 등), 위장관 부작용, 다른 약 흡수 방해 같은 실무 이슈가 있어 선택이 제한되는 편입니다. 다만 특정 환자(예: 다른 약을 못 쓰는 상황)에서는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.
- 실무 요약(담즙산 결합수지)
- 포지션: 선택적 사용, 특정 상황에서 대안
- 강점: 전신 흡수가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음
- 유의: 복용 불편, 변비/복부팽만 등, 약물 흡수 간섭 가능성
- 운영 팁: 복용 시간 간격(다른 약과 띄워 먹기)을 지키는 것이 실무 핵심
벰페도익산(Bempedoic acid) - 스타틴 불내성 영역에서 논의되는 경구 옵션
벰페도익산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경로를 표적하는 경구약으로 알려져 있으며, 근육 관련 부작용 이슈로 스타틴을 충분히 못 쓰는 군에서 대안으로 논의됩니다. 실제 처방 가능 여부는 국내 허가/급여/도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, “스타틴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환자군이 존재하고, 그 공백을 메우는 비스타틴 옵션이 확장 중”이라는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- 실무 요약(벰페도익산)
- 포지션: 스타틴 불내성 또는 추가 LDL 저하가 필요한 영역에서 논의
- 강점: 경구 옵션, 특정 환자군에서 설계 여지가 생김
- 유의: 사용 가능 여부 및 적응증은 제도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
니아신(나이아신) - 현재는 선택이 좁아진 옵션
니아신은 과거 HDL 상승과 TG 저하 관점에서 사용되기도 했으나, 부작용(홍조, 간수치, 혈당 등)과 임상적 이득의 균형 문제로 현재는 사용 폭이 제한되는 편입니다.
- 실무 요약(니아신)
- 포지션: 제한적, 특수 상황에서만 고려
- 유의: 부작용과 모니터링 부담이 커서 표준 옵션으로는 덜 선택

“스타틴 vs 비스타틴” 병용 전략이 자주 나오는 이유
현실에서는 스타틴 단독으로 목표치가 ‘깔끔하게’ 떨어지는 환자도 있지만, 고위험군일수록 목표 LDL-C가 낮아지고, 그 과정에서 고용량 스타틴이 부담이 되거나(근육 증상, 상호작용, 고령/저체중/다약제), 반응이 부족한 경우가 생깁니다. 이때 “스타틴을 끝까지 올린다”가 정답이 아니라, “최대 내약 용량 스타틴을 유지하면서 비스타틴을 추가해 목표치를 맞춘다”가 더 실용적인 해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병용의 전형적 시나리오
- 스타틴 중강도로 시작 → LDL-C 목표 미달 → 에제티미브 추가(또는 복합제 전환)
- 고위험군에서 시작부터 강력 접근 → 고강도 스타틴 또는 중강도+에제티미브
- 가족성/초고위험인데도 미달 → PCSK9 억제제 등 주사 옵션 검토
- TG가 높아 췌장염 위험 논의 → 식이·금주·체중감량+피브레이트/오메가-3 축 강화
- 병용 시 운영 포인트
- 알약 개수 최소화(복합제 활용)로 순응도 확보
- 부작용이 생기면 “중단-포기”가 아니라 “용량 조절-성분 교체-투여 간격 조정-비스타틴 전환”으로 지속 가능한 설계
- 단기간 수치보다 장기 복용 지속이 실제 사건 감소에 더 직결되는 경우가 많음

스타틴 복용 시 흔히 묻는 리스크와 관리 포인트(현장형)
스타틴에 대해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대개 “간 망가진다”, “근육 녹는다”, “당뇨 생긴다” 같은 키워드입니다. 실제로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큰 문제 없이 장기 복용이 가능하지만, 불편감이 생기는 소수 케이스를 선별하고 ‘조기에’ 대응하는 운영이 중요합니다.
- 근육 증상(근육통/쥐/약화) 대응 프레임
- 증상 발생 시점과 강도 기록, 운동량 변화/탈수/갑상선/비타민D/감염 등 교란요인 체크
- 필요 시 일시 중단 후 재도전(재투여) 또는 다른 스타틴으로 스위칭
- 고용량이 부담이면 용량을 낮추고 에제티미브 등 비스타틴으로 보완
- 간수치 상승 대응 프레임
- 무증상 경미 상승은 추적 관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
- 황달, 극심한 피로, 소변색 변화 등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진 평가가 우선
- 혈당/당뇨 리스크 대응 프레임
- 고위험군(비만, 경계성 당뇨, 가족력)은 혈당/당화혈색소를 함께 모니터링
- 생활요법(체중, 식사, 활동)을 병행하면 약물의 이득이 훨씬 커짐
- 상호작용 체크리스트
- 신규 항생제/항진균제 처방 시 “스타틴과 같이 먹어도 되는지” 확인
- 자몽주스/건강보조제/한약/다이어트 보조제 병용 여부를 문진 단계에서 확보
결론

스타틴 계열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‘기본 골격’이며, 아토르바스타틴·로수바스타틴 같은 강력 옵션부터 심바스타틴·프라바스타틴처럼 상황에 맞춰 운용되는 옵션까지 폭이 넓습니다. 중요한 건 약 이름 자체보다도 환자의 위험도와 목표 LDL-C에 맞는 강도를 설정하고, 부작용과 상호작용을 관리하면서 “끊기지 않게” 장기 복용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. 동시에 스타틴만으로 목표치가 부족하거나 내약성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에제티미브, PCSK9 억제제, 피브레이트, 오메가-3 등 비스타틴(비-스타틴) 계열을 적절히 조합해 치료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. 최종 처방과 변경은 반드시 의료진이 환자 병력·검사·병용약을 종합해 판단해야 하며, 본문 내용은 약물 선택 로직을 이해하기 위한 실무형 가이드로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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